동백예수마을교회, 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3월 19일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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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나의 주, 이전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죄 많은 나를 사랑하셔서 십자가 고난을 당하시고 머리에는 가시 면류관을 쓰신 주님의 크신 사랑, 큰 은혜를 생각하니 날이 갈수록 더욱 더 사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살아있는 동안에, 그리고 주님 예비하신 영광의 나라에 들어가 영원히 찬송할 그 말,

"이전보다 더욱 더 주님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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