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마 16:6]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시니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 즉 이들의 가르침을 주의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들의 가르침은 본질에서 벗어나 변질되기 때문입니다. 바리새인들은 율법주의자, 사두개인들은 부활을 믿지 않는 자유주의적인 신앙을 가졌던 무리들이었습니다. 달리 표현을 하면 극 보수적이고 극 진보적이었습니다. 자신들의 이념과 신념에 사로잡혀 하나님의 뜻이 아닌 자신들의 이념을 따랐던 것이었습니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는 이념에 치우쳐서는 안됩니다. 세상이 가르치는 철학, 지식을 우선시 여기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가르침을 가장 소중하게 여겨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신앙이 삶의 중심에 바로 세워질 때 올바른 신앙 공동체가 함께 세워져 갑니다. 머리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건강한 교회 공동체로 함께 성장해 가시길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