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마 15:32]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 그들이 나와 함께 있은 지 이미 사흘이매 먹을 것이 없도다 길에서 기진할까 하여 굶겨 보내지 못하겠노라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을 따르던 무리들을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그리고는 떡 일곱 개와 작은 생선 두어 마리를 취하여 축사하시고 여자와 어린아이 외 사천명을 먹이십니다. 갈릴리호수에서 오천 명을 먹이신 것같이 사천명을 먹이셨습니다. 일부 학자들은 동일한 기적을 보면서 성경 기록의 오류라고 주장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마태복음이 기록될 당시 숫자 정정을 위해 두 번 기록되었다는 주장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큰 무리를 먹이신 사건이 두 번 기록된 이유는 대상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은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행하신 기적인 반면 4천명을 먹이신 사건은 이방인들을 대상으로 행하신 기적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는 유대인 뿐 아닌 모든 사람들을 구원하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시기 위함임을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의 눈으로 사람을 제한하지 않고 모든 사람들에게 복음이 전해지도록 힘쓰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