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마 13:9]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씨 뿌리는 비유를 말씀하신 이후에 ‘귀 있는 사람은 들으라’ 고 말씀하십니다. 사람들이 들을 귀가 없어서 이렇게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가르침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기 때문에 이러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천국의 비밀을 비유로 말씀하신 것도 이와 동일합니다. 비록 이미 아는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천국 비밀을 깨닫지 못한 이유는 복음에 집중하지 않고 사변적인 것에 집중하였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말씀을 접할 때 그 가르침을 듣고 행하였을 때 비로써 말씀을 ‘들었다’고 고백할 수 있게 됩니다. 말씀을 듣는데 그쳐 행함이 없으면 단지 교훈적인 가르침, 감동적인 이야기로 밖에 끝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말씀에 귀 기울이며 순종 할 때 삶에 풍성한 열매를 허락하심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