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마 12:1] 그 때에 예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로 가실새 제자들이 시장하여 이삭을 잘라 먹으니 바리새인들이 보고 예수께 말하되 보시오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다. 안식일에 제자들이 시장하여 밀밭 사이로 가면서 이삭을 잘라 먹었습니다. 이러한 모습을 본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의 제자들이 안식일 규례를 지키지 않았다고 주장합니다. 바리새인들의 말에 의하면 예수님의 제자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 즉, 안식일에 일을 함으로 율법을 어겼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바리새인들의 주장과는 달리 제자들이 율법을 어긴 것은 아닙니다. 신명기 말씀에 근거하여 안식일이라 할지라도 시장할 때 남의 밭에 가서 이삭을 잘라 먹는 행위는 허용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은 인애와 자비의 율법입니다. 그러나 바리새인들은 이러한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하고 율법으로 단지 자신의 의만 들어내는데 집중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의 잣대로 정죄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실천하기를 원하십니다. 말씀을 정죄의 도구가 아니라 진리를 바르게 알고 따르는 그리스도인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