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마 11:21] 화 있을진저 고라신아 화 있을진저 벳새다야 너희에게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라면 그들이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예수님께서는 가버나움과 주변 지역들에 대한 경고의 말씀을 하십니다. 이곳은 주로 예수님께서 활동을 하신 지역이자 많은 기적들을 행한 지역이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가버나움 사람들은 예수님을 메시아로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 만약 두로와 시돈 즉 이방 땅에서 많은 기적을 행하고 가르쳤더라면 그 지역 사람들은 이미 회개하였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들이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이유는 자신들을 지혜롭게 여기며 교만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기적을 경험하고 그리스도에 대한 지식이 많아도 진정 그를 영접하지 않고 가르침을 따르지 않으면 결국에는 하나님의 심판의 대상이 됩니다. 반면 아무리 ‘이방인’이라고 하더라도 회개하고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사람은 구원의 대상임을 말씀하십니다. 겸손함으로 예수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삼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