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마 11:6]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세례 요한은 예수님의 사역에 관한 소문을 들으면서 예수님이 진정 메시아가 맞는지 의심하였습니다. 그는 오시는 메시아가 악인을 심판하고 가시적인 권력으로 다스릴 거라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정작 예수님께서는 비천한 자들과 함께 하시면 시간을 보냈습니다. 성령님을 통해 예수님이 누구인지를 분명히 알았음에도 이러한 이유로 요한 역시 실족하였습니다. 우리는 보여지는 현상으로 인해 쉽게 넘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이러한 점을 주의시키면서 실족하지 말것을 당부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보이는 상황과 들리는 소문에 의해서 믿음이 흔들리곤 합니다. 또는 일어나는 현상을 바르게 이해하지 못하여 실족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실족해도 좌절하지 않고 세례 요한처럼 예수님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그리스도를 찾고 믿음을 다시금 세워나갈 때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복이 있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