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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칼럼] 화목하게 삽시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3-04-18 15:37:26 조회수 270

화목하게 삽시다!

 

지난달 미국 텍사스 주의 한 교회에서 끔찍한 총기난사 사건이 일어난 적이 있습니다. 이 사건으로 26명이 생명을 잃고 많은 사람들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그런데 이비극적인 살해사건의 원인이 가족 간의 불화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대 중반의 피의자가 자신의 장모에게 불만을 품고 장모가 다니는 교회에 가서 그렇게 무차별 살해를 했다고 합니다. 한 가정의 불화가 무고한 많은 생명을 앗아갔습니다. 화목한 삶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닫게 한 사건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서로 다투고 싸우고 원한을 품고 복수를 하는 일을 그치지 않습니다. 누구나 자신이 왕이 되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자신이 좋은 대로만 하고자 합니다. 자신의 입장만을 주장합니다. 자신의 만족만을 추구합니다. 그래서 누구에게도 양보를 하지 않으려 합니다. 누구든지 반대를 하는 사람에게는 불만을 품고 대적을 합니다. 그래서 온갖 불행한 일들이 그치지 않고 일어납니다.

 

하나님은 이런 인간 세상의 불화와 불행을 해결하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화평이십니다. 세상을 화평하게 하시려고 세상에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사랑을 실천하며 화목한 삶의 본을 보이셨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생명을 십자가에서 화목제물로 바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원수 되었던 인간을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오늘 우리들에게 말씀하십니다.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화목 하라!”

 

한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이 되었습니다. 이달에는 성탄절이 있습니다. 우리의 화평이신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것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예수님의 뜻을 따라 화목하게 한해를 마무리 합시다. 먼저 하나님과 화목 합시다. 하나님과 화목해야 참된 평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과 화목 합시다. 불화한 관계의 사람이 있으면 속히 화해합시다. 용서를 구할 일 있으면 빨리 용서를 구합시다. 용서해야 할 일 있으면 또한 빨리 용서합시다. 

 

예수님은 “하나님께 예물을 드리다가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줄 생각나면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와서 예물을 드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사회는 여전히 서로 반목하고 비난하고 정죄하고 복수하는 악순환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의 불행입니다. 우리의 삶이 언제 어떻게 끝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세월을 아낍시다. 다른 사람과 뜻을 맞추어 사랑하며 정답게 살아갑시다. 화평케 하는 사람이 복이 있습니다. 혼자서는 살기 힘든 세상입니다. 누군가 함께 할 때 우리 삶은 그만큼 행복해집니다. 더불어 화목하게 살아가는 삶이 복된 삶입니다. 화목하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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